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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보어스코프 검사 방법과 엔진 내부 손상 판정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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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어스코프는 엔진을 분해하지 않고 작은 구멍으로 내부를 들여다보는 장비다.
  • 조류 충돌, 이물질 흡입, 과열 같은 사건 뒤와 정해진 주기마다 검사한다.
  • 발견한 손상은 크기와 위치를 재서 AMM의 허용 한계와 비교해 판정한다.

보어스코프는 어떤 장비일까?

엔진 케이스에는 마개로 막아 둔 보어스코프 포트(Port)가 단마다 있다. 이 구멍으로 렌즈가 달린 관을 넣어 압축기, 연소실, 터빈을 본다. 이 블로그의 비파괴검사 글에서 다룬 육안검사(VT)를 장비로 확장한 것이다.

종류 특징
강성 보어스코프 (Rigid) 곧은 관, 화질이 좋지만 곧게 들어가는 곳만 볼 수 있음
연성 보어스코프 (Flexible) 휘어지는 관, 굽은 통로도 들어감
비디오 보어스코프 끝에 카메라가 있어 화면으로 보고 사진·영상 기록, 끝 방향 조절 가능

언제 검사할까?

  • 정해진 정비 주기(정기 점검 항목)
  • 조류 충돌(Bird Strike), 이물질(FOD) 흡입이 의심될 때
  • 과열(Overtemp), 과회전, 압축기 실속·서지가 있었을 때
  • 진동이 커지거나 EGT 마진이 갑자기 줄었을 때
  • 이전 검사에서 발견한 손상을 짧은 주기로 다시 확인할 때(반복 검사)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실기 채점 기준 26개 분야 순서대로, 질문마다 원리까지 문장형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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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어떤 순서로 할까?

  1. 엔진이 충분히 식었는지 확인하고, 시동이 걸리지 않게 조치한다.
  2. 검사할 단의 보어스코프 포트 마개를 연다.
  3. 엔진을 손으로 돌리는 공구(크랭킹 툴)로 천천히 돌리며 블레이드를 한 장씩 본다. 기준 블레이드를 정해 표시해 두면 몇 번째 블레이드인지 세기 쉽다.
  4. 손상이 보이면 크기와 위치를 측정하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긴다.
  5. AMM의 허용 한계와 비교해 사용 가능, 반복 검사, 교환으로 판정한다.
  6. 포트 마개를 다시 닫고, 토크와 안전 고정을 확인한다.

💡 마개를 닫지 않거나 공구를 엔진 안에 떨어뜨리면 그 자체가 큰 FOD가 된다. 작업 후 공구와 부품 수를 반드시 맞춘다.

무엇을 찾을까?

  • 압축기: 찍힘(Nick), 휨, 앞전 마모, 이물질 흔적
  • 연소실: 라이너 균열, 소손, 탄소 침적
  • 터빈: 균열, 소손, 코팅 손실, 냉각 구멍 막힘, 끝 마모

자주 묻는 질문

측정은 어떻게 하나요?

측정 기능이 있는 비디오 보어스코프는 화면에서 길이와 깊이를 잴 수 있다. 장비가 없으면 알고 있는 크기와 비교해 추정하되, 판정이 애매하면 기술 부서에 사진을 보내 판단을 받는다.

보어스코프로 찾을 수 없는 것도 있나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 균열은 찾기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비파괴검사 방법을 쓴다.

구술 한 줄 답은?

"보어스코프 검사는 엔진을 분해하지 않고 포트를 통해 내부를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법이며, 발견한 손상은 AMM의 허용 한계와 비교해 판정합니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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