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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구술은 아는 것을 소리 내어 설명하는 시험이다. 눈으로만 읽으면 실제로는 말이 안 나온다.
- 첫 주는 채점 기준 분야를 한 바퀴 훑고, 둘째 주는 소리 내어 답하고 약한 분야를 메운다.
- 마지막 3일은 새로운 공부보다 자주 나오는 질문을 입으로 반복하는 데 쓴다.
구술은 필기와 무엇이 다를까?
필기는 보기 중에서 고르면 되지만, 구술은 감독관 앞에서 원리를 문장으로 설명해야 한다. 답을 알아도 순서 없이 말하거나, 핵심 단어가 빠지면 감점된다. 그래서 공부의 중심이 읽기에서 말하기로 옮겨 가야 한다. 시험 진행과 채점 방식은 이 블로그의 구술시험 글에서 정리했다.
D-14 계획은 어떻게 짤까?
| 기간 | 할 일 | 목표 |
|---|---|---|
| D-14 ~ D-10 | 채점 기준 분야 전체를 빠르게 한 바퀴 읽기 | 어디가 약한지 표시 |
| D-9 ~ D-7 | 약한 분야 집중, 원리 위주로 다시 정리 | 질문마다 한 줄 답 만들기 |
| D-6 ~ D-4 | 질문을 보고 소리 내어 답하기, 녹음해서 듣기 | 막히는 질문 목록 만들기 |
| D-3 ~ D-1 | 막히는 질문만 반복, 친구나 가족에게 질문해 달라고 하기 | 첫 문장이 바로 나오게 |
| 시험 당일 | 새로운 내용 금지, 자주 나오는 질문 훑기 | 긴장 풀기 |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실기 채점 기준 26개 분야 순서대로, 질문마다 원리까지 문장형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소리 내어 답할 때 요령은?
- 결론부터 말한다. "○○는 △△하는 장치입니다." 한 문장으로 먼저 답한다.
- 이유와 원리를 붙인다. "왜냐하면 ~하기 때문입니다."
- 정비 관점을 덧붙인다. "정비할 때는 ~을 주의합니다." 이 한 문장이 있으면 답이 훨씬 단단해진다.
- 모르면 아는 데까지 정확히 말하고, 지어내지 않는다.
💡 이 블로그의 글마다 끝에 있는 '구술 한 줄 답'을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첫 문장 연습이 된다.
자주 하는 실수는?
-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느라 마지막 분야까지 못 가는 것. 먼저 전체를 훑는다.
- 용어만 외우고 원리를 모르는 것. "왜?"라는 꼬리 질문에서 막힌다.
- 영어 약어를 뜻 없이 외우는 것. 약어는 풀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정비 영어는 이 블로그에서 따로 정리)
- 혼자 눈으로만 복습하는 것. 반드시 입으로 말해 본다.
자주 묻는 질문
2주로 충분한가요?
필기를 마친 상태라면 분야 순서대로 정리된 자료가 있을 때 2주 안에 한 바퀴 이상 돌릴 수 있다. 기초가 약하면 첫 주를 더 길게 잡는다.
실기 작업형과 구술을 같이 준비해야 하나요?
실기 시험의 구성은 시험 공고에 따라 다르므로 공고를 먼저 확인한다. 구술 답변 연습은 작업형 설명에도 그대로 도움이 된다.
구술 한 줄 답 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질문만 적은 카드를 만들어 뒤집어 보며 바로 답해 본다. 3초 안에 첫 문장이 나오지 않는 질문만 따로 모아 반복한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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