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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기상 레이더 원리와 지상 작동 시 안전 수칙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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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기상 레이더는 기수 레이돔 안의 안테나에서 전파를 쏘아 비구름의 물방울에 반사된 신호로 강수 강도를 보여 준다.
  • 화면 색은 보통 초록 → 노랑 → 빨강 → 자홍 순으로 강해진다.
  • 지상에서 송신하면 사람에게 해롭고 연료 증기에 불을 붙일 수 있어, 위험 거리를 지키고 급유 중에는 송신하지 않는다.

기상 레이더는 무엇을 볼까?

레이더는 전파가 물체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과 세기로 거리와 강도를 안다. 기상 레이더는 주로 비나 우박처럼 물방울이 큰 강수를 잘 본다. 마른 눈이나 구름 자체, 맑은 하늘의 난기류는 잘 보이지 않는다.

화면 색 (일반적인 예) 뜻
초록 약한 강수
노랑 중간 강수
빨강 강한 강수
자홍 (Magenta) 매우 강한 강수 또는 난기류 표시
  • 안테나 기울기(Tilt)를 조절해 위아래를 본다. 너무 아래로 향하면 지면 반사(Ground Clutter)가 섞인다.
  • 최신 레이더는 비구름 속 난기류와 윈드시어 예측(PWS) 기능도 있다. GPWS의 윈드시어 경고는 이 블로그의 다른 글에서 다뤘다.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실기 채점 기준 26개 분야 순서대로, 질문마다 원리까지 문장형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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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레이더를 켤 때 지킬 것은?

  • 레이더 앞쪽 위험 구역(기종 AMM에 거리로 나옴)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다.
  • 앞쪽에 건물, 다른 항공기, 금속 구조물이 가까이 있으면 송신하지 않는다. 반사된 전파가 사람과 장비에 영향을 준다.
  • 급유 중이거나 연료 차량이 가까이 있으면 송신하지 않는다. (이 블로그의 급유 안전 글 참고)
  • 격납고 안에서는 원칙적으로 송신하지 않거나, 송신하지 않는 시험 모드를 쓴다.

💡 최근 장비는 지상에서 WOW 신호로 송신을 막거나 출력을 줄이는 기능이 있지만, 그래도 절차를 지킨다.

레이돔은 왜 신경 써야 할까?

  • 레이돔은 전파가 잘 통과하는 복합소재(유리섬유 등)로 만든다. 금속으로 덮으면 전파가 막힌다.
  • 비, 우박, 새 충돌로 표면이 깎이거나 찍히면 전파가 일그러진다. 작은 손상도 SRM의 허용 범위를 확인한다.
  • 수리하거나 도장할 때는 승인된 재료와 두께만 쓴다. 페인트를 두껍게 칠해도 성능이 떨어진다.
  • 레이돔 겉의 낙뢰 전환 띠(Lightning Diverter Strip)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본다. 복합소재 낙뢰 보호는 이 블로그의 복합소재 글에서 다뤘다.

자주 묻는 질문

기상 레이더 주파수는 어느 대역인가요?

대부분 X 밴드(약 9 GHz대)를 쓴다. 파장이 짧아 작은 안테나로도 물방울을 잘 잡는다.

레이더 화면에 아무것도 안 보이면 맑은 하늘인가요?

꼭 그렇지 않다. 맑은 날 난기류나 마른 얼음 결정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정보와 함께 판단한다.

구술 한 줄 답은?

"기상 레이더는 레이돔 안 안테나에서 전파를 쏘아 강수 입자의 반사로 강도를 표시하는 장비이며, 지상 작동 시에는 위험 거리를 지키고 급유 중에는 송신하지 않습니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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