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ESDS(Electrostatic Discharge Sensitive)는 정전기에 취약한 부품을 말한다. 쉽게 성능 저하, 특성 변화, 고장이 생기므로 특별히 관리한다.
- 손목 스트랩은 몸에 쌓인 정전기를 접지된 매트나 구조물로 흘려보낸다.
- 스태틱 디스차저는 비행 중 공기 마찰로 생긴 정전기를 날개 끝과 꼬리 끝에서 대기로 방출한다(ATA 23).
ESDS는 구술 '전기전자작업' 분야에서 뜻과 취급법을 묻는 질문으로 나온다. 이어서 손목 스트랩 원리, 스태틱 디스차저까지 정전기 관련 질문이 묶여 나오는 경우가 많다.
ESDS란 무엇인가?
ESDS는 Electrostatic Discharge Sensitive의 약자로, 정전기 방전에 민감한 부품이다. 정전기는 물체 간 전하 차이로 생기는 전하의 이동이며, 사람이 움직이기만 해도 수천 볼트의 정전기가 몸에 쌓일 수 있다. 전자 부품은 이 정도 방전에도 손상될 수 있다.
ESDS 부품은 어떻게 취급하나?
- ESDS 데칼(표식)을 확인하고 식별을 철저히 한다.
- 손목 스트랩, 이온 블로워, 접지 매트로 접지한다.
- 이동·보관 시 규정된 정전기 차단 케이스를 쓴다.
- 합성섬유, 플라스틱의 접근과 접촉을 막는다.
- 장탈 시 절차에 따라 전원을 완전히 OFF한 뒤 작업한다.
- 먼지와 오염이 차단된 규정 공간에서 작업한다.
- 접지부가 부식되면 정전기 방지가 안 되므로 부식 관리를 철저히 한다.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이 글의 전기전자작업 분야만 15문항이다. 이 글과 같은 방식으로 실기 채점 기준 순서대로 정리했고,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손목 스트랩(Wrist Strap)은 어떤 원리인가?
원리는 단순하다. 몸에 쌓인 정전기를 손목 밴드를 통해 접지된 매트나 구조물로 흘려보내, 부품을 만질 때 방전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스태틱 디스차저는 무엇을 하나?
비행 중 항공기는 공기와의 마찰로 정전기가 쌓인다. 이 정전기는 통신과 전기 장비에 영향을 주므로, 스태틱 디스차저(Static Discharger)를 통해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양 날개 끝, 수직안정판 끝, 날개 뒷전 등에 달려 있다. ATA 챕터는 23(Communications)이다.
원리는 전기가 저항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점을 이용한다. 다른 부분보다 저항을 낮게 하고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정전기가 이쪽으로 모인 뒤 대기로 빠져나가게 한다.
자주 묻는 질문
ESDS 부품을 장탈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장탈 절차에 따라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고, 손목 스트랩 등으로 접지한 뒤 작업한다.
스태틱 디스차저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쌓인 정전기가 무작위로 방전되며 통신과 전자 장비에 잡음과 간섭을 일으킬 수 있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항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항공안전법 23·24·30·32조 정리: 정비작업 범위 | 항공정비사 구술 (0) | 2026.10.16 |
|---|---|
| 항공정비사 면접 질문 모음: 실제로 받은 질문과 답변 (0) | 2026.10.16 |
| 항공기 견인(토잉) 절차와 쉐어핀·스티어링 바이패스 핀 | 항공정비사 구술 (0) | 2026.10.15 |
| 감항증명 절차와 형식증명·제작증명의 관계 | 항공정비사 구술 (0) | 2026.10.15 |
| 항공기 타이어 마모한계와 교체 기준, 레이디얼·튜브리스 | 항공정비사 구술 (0) | 2026.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