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공

HF·VHF 차이와 ADF·VOR·DME 원리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0. 20.
반응형

요약

  • HF는 전리층 반사를 이용한 장거리 통신, VHF는 직진파를 이용한 근거리·가시거리 통신이다. 항공 통신은 주로 VHF를 쓴다.
  • ADF는 지상 NDB 방향을 상대 방위로, VOR은 지상국의 자북 기준 방위를, DME는 지상국까지의 거리를 알려준다.
  • 위성통신(SATCOM)이 있어도 HF를 쓰는 이유는 위성이 닿지 않는 극지방 때문이다.

통신항법계통은 구술에서 질문이 많은 분야이고, 약어가 많아 처음엔 막막하다. 약어를 풀어 말하고, "어디와 송수신하고 무엇을 알려주나"를 한 세트로 답하는 연습을 하자.

HF와 VHF는 무엇이 다른가?

구분 HF VHF
주파수 2~30MHz 30~300MHz (항공 통신은 118MHz대)
전파 특성 전리층에 반사 → 장거리 직진파 → 가시거리
사용처 대양·극지방 등 지상국 없는 장거리 공항 주변, 항공기-지상·항공기 간 통신
음질 전리층 상태에 따라 잡음 깨끗함
안테나 커플러를 쓴 탐침형, 기체 내부 블레이드 안테나

HF는 파장이 길어 안테나가 너무 커지므로 안테나 커플러로 길이를 맞춘다. 착륙 등 공항 주변에서는 VHF를 쓴다.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이 글의 통신항법계통 분야만 30문항이다. 이 글과 같은 방식으로 실기 채점 기준 순서대로 정리했고,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 항공정비사 양학동선 | 구술 · 자소서 자료 구경하기

ADF, VOR, DME는 각각 무엇을 알려주나?

장비 지상 시설 알려주는 것
ADF (Automatic Direction Finder) NDB (무지향성 무선표지) NDB의 상대 방위
VOR (VHF Omni-directional Range) VOR 지상국 지상국의 자북 기준 방위
DME (Distance Measuring Equipment) DME 지상국 (보통 VOR과 함께 설치) 지상국까지의 경사 거리

각각의 원리는?

ADF: 루프 안테나 2개와 센스 안테나 1개로 구성된다. 사방으로 전파를 내보내는 NDB의 신호를 받아, 신호가 최소가 되는 방향으로 NDB의 방향을 찾고 ND에 상대 방위로 표시한다.

VOR: 지상국이 두 종류의 신호를 보낸다. 하나는 회전하는 가변 신호, 하나는 북쪽을 기준으로 한 기준 신호다. 항공기는 두 신호의 위상차로 지상국이 자북에서 몇 도 방향에 있는지 계산한다. ADF보다 정확해 계기비행 항공기에 필수다.

DME: 항공기가 질문 신호를 보내면 지상국이 응답한다. 신호가 왕복하는 시간으로 지상국까지의 거리를 계산한다. 하늘에서 비스듬히 잰 거리라 '경사 거리'라고 한다.

자주 묻는 질문

SATCOM이 있는데 HF를 왜 쓰나?

위성통신이 닿지 않는 극지방 항로에서 HF가 유일한 장거리 통신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ACARS는 어떻게 지상에 데이터를 보내나?

CMC에 모인 정비 데이터를 문자 형태로 VHF, HF, SATCOM 등을 통해 지상에 보낸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