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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항공기 전선 정비 AWG 규격과 크림핑 스플라이스 원칙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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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AWG 번호는 숫자가 클수록 전선이 가늘다. 전류, 길이, 전압 강하를 보고 굵기를 정한다.
  • 단자와 스플라이스는 교정된 전용 공구로 크림핑하고, 당김 시험으로 확인한다.
  • 여러 전선을 이을 때는 스플라이스 위치를 엇갈리게 해 다발이 한곳만 두꺼워지지 않게 한다.

AWG는 어떻게 읽을까?

AWG(American Wire Gauge)는 전선 굵기 규격이다. 번호가 작을수록 굵어서 큰 전류를 흘릴 수 있다. 예를 들어 22번은 신호선처럼 가는 선, 0번이나 그 이상은 배터리·발전기 주 전원선처럼 굵은 선에 쓴다.

  • 굵기는 흘릴 전류, 전선 길이, 허용 전압 강하, 주변 온도, 다발로 묶이는지 여부를 보고 정한다.
  • 전선을 교환할 때는 원래와 같은 규격(굵기, 피복 재질)을 쓴다. 굵기를 임의로 줄이면 과열된다.
  • 회로 차단기 용량은 전선 굵기에 맞춰 정해진다. 전기 버스·CB 글과 같이 보면 좋다.

크림핑은 어떻게 할까?

  1. 전선 피복을 규정 길이만큼 벗긴다. 심선(도체 가닥)이 끊기거나 상처 나지 않게 전용 스트리퍼를 쓴다.
  2. 전선 굵기에 맞는 단자나 스플라이스를 고른다. 색이나 표시로 맞는 굵기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3. 교정 기한이 유효한 크림핑 공구로, 정해진 다이(Die) 위치에 맞춰 한 번에 끝까지 누른다.
  4. 심선이 단자 밖으로 정해진 만큼 보이는지, 피복이 단자 안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본다.
  5. 정해진 힘으로 당겨 빠지지 않는지(당김 시험) 확인한다.

💡 펜치로 대충 눌러 붙이면 처음에는 통전되더라도 진동으로 헐거워져 접촉 불량이나 과열이 생긴다. 반드시 전용 공구와 정해진 부품을 쓴다.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실기 채점 기준 26개 분야 순서대로, 질문마다 원리까지 문장형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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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이스는 어디에 어떻게 할까?

  • 다발 안의 여러 전선을 이을 때는 위치를 엇갈리게(Staggered) 둔다.
  • 굽히는 부분, 움직이는 부분, 커넥터 바로 뒤처럼 스트레스가 큰 곳은 피한다.
  • 한 전선 구간에 허용되는 스플라이스 수와 금지 구역(연료 탱크 내부, 고온 구역 등)은 배선 정비 교범(SWPM 등)과 AMM을 따른다.
  • 이은 곳은 열수축 튜브 등으로 절연하고, 필요하면 방수 처리한다.

배선 다발 점검은 무엇을 볼까?

  • 마찰(Chafing): 구조물이나 다른 배관에 닿아 피복이 닳은 곳. 가장 흔한 고장 원인이다.
  • 클램프: 빠지거나 헐거워진 곳, 쿠션이 닳은 곳.
  • 굽힘 반경: 너무 급하게 꺾이면 심선이 끊어진다.
  • 오염: 작동유, 연료, 오일이 묻으면 피복이 상한다. 다발은 유압·연료 배관보다 위쪽으로 지나가게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 표시(Wire Marking): 전선 번호가 지워졌으면 다시 표시한다. 배선도(WDM)와 맞춰 찾기 위해서다.

자주 묻는 질문

차폐선(Shielded Wire)은 왜 쓰나요?

전선 주변을 금속 망으로 감싸 외부 전자기 간섭이 신호에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차폐를 접지하는 방법도 정해져 있으므로 정비 시 원래대로 복구한다.

알루미늄 전선은 쓰지 않나요?

가볍기 때문에 굵은 전원선에 쓰는 경우가 있다. 다만 구리보다 저항이 크고 접속부가 산화되기 쉬워 전용 단자와 처리를 해야 한다.

구술 한 줄 답은?

"AWG는 번호가 클수록 가는 전선이며, 단자와 스플라이스는 교정된 전용 공구로 크림핑하고 스플라이스는 다발 안에서 서로 엇갈리게 배치합니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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