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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항공기 항법등 색과 위치, 충돌방지등 종류 정리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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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항법등은 왼쪽 날개 끝이 빨간색, 오른쪽 날개 끝이 초록색, 꼬리가 흰색이다.
  • 충돌방지등에는 동체 위아래의 빨간 비콘(Beacon)과 날개 끝·꼬리의 흰색 스트로브(Strobe)가 있다.
  • 비콘은 엔진 시동 전부터, 스트로브는 보통 활주로에 들어설 때 켠다.

항법등은 왜 색이 다를까?

밤에 다른 항공기를 보았을 때 색만 보고도 상대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위치 색 보이는 방향
왼쪽 날개 끝 빨간색 앞에서 왼쪽 일정 각도까지
오른쪽 날개 끝 초록색 앞에서 오른쪽 일정 각도까지
꼬리 (뒤쪽) 흰색 뒤쪽
  • 앞에서 빨강과 초록이 함께 보이면 상대가 나를 향해 오고 있다.
  • 상대의 빨간 불만 보이면 상대 항공기의 왼쪽 옆면을, 초록 불만 보이면 오른쪽 옆면을 보고 있는 것이다.
  • 배의 좌현·우현 등 색과 같은 규칙이다.

충돌방지등은 어떻게 다를까?

종류 색·위치 쓰는 때 (일반적인 예)
비콘 (Anti-collision Beacon) 빨간색, 동체 위·아래 엔진 시동 직전부터 엔진 정지 후까지 (주변에 "엔진 돌아감" 알림)
스트로브 (Strobe) 흰색 섬광, 날개 끝·꼬리 활주로 진입부터 활주로를 벗어날 때까지

정비사도 비콘이 켜진 항공기 주변에서는 엔진이 곧 돌거나 돌고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않는다.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실기 채점 기준 26개 분야 순서대로, 질문마다 원리까지 문장형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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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외부 조명은?

  • 착륙등(Landing Light): 날개 뿌리나 앞바퀴에 달려 활주로를 비춘다.
  • 택시등·활주로 선회등(Taxi / Runway Turnoff Light): 지상 이동과 꺾을 때 앞과 옆을 비춘다.
  • 날개 점검등(Wing Inspection Light): 밤에 날개 앞전과 엔진 흡입구의 착빙을 확인한다.
  • 로고등(Logo Light): 꼬리의 항공사 로고를 비춘다.

정비할 때 주의할 점은?

  • 착륙등은 매우 뜨겁다. 끈 직후 만지지 않는다.
  • 스트로브 전원 장치에는 높은 전압이 저장되어 있어 끈 뒤에도 대기 시간을 지킨다.
  • 항법등이나 충돌방지등이 고장 나면 야간 운항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MEL 조건을 확인한다. (MEL은 이전 글 참고)
  • 최근에는 LED 등으로 바꾼 기종이 많다. 교환할 때 IPC의 부품 번호를 따른다.

자주 묻는 질문

비상 조명은 외부 조명인가요?

비상 조명은 객실과 탈출 경로를 비추는 장치로, 정상 전원이 끊기면 자체 배터리로 켜진다. 이 블로그의 비상장비 글에서 다뤘다.

조명이 외부에서 잘 안 보이는 이유는?

렌즈가 더럽거나 금이 갔거나 습기가 찬 경우가 많다. 렌즈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구술 한 줄 답은?

"항법등은 왼쪽 날개 끝 빨간색, 오른쪽 날개 끝 초록색, 꼬리 흰색이며, 충돌방지등은 빨간 비콘과 흰색 스트로브로 구성됩니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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