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공

항공기 배터리 종류: 니켈카드뮴·납산·리튬이온 차이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0. 13.
반응형

요약

  • 항공기 배터리는 납산(황산납), 니켈카드뮴, 리튬이온 세 가지로 나눈다.
  • 납산은 충방전 시 전해액 비중이 변하고, 니켈카드뮴은 전해액 높이가 변한다. 그래서 상태 확인 방법이 다르다.
  • 충전 중에는 수소 등 가스가 발생하므로 환기와 화기 금지가 기본 주의사항이다.

배터리는 구술 '전기조명계통'에서 "배터리 종류와 차이", "용액 확인법", "비중 측정법"으로 자주 나온다. 특히 납산과 니켈카드뮴의 상태 확인 방법 차이를 정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항공기 배터리는 직류를 만드나?

배터리는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저장하는 장치다. 항공기에서는 IDG가 만든 교류(AC)를 TRU가 직류(DC)로 바꾸고, 이 직류를 배터리 차저를 통해 배터리에 충전한다.

납산·니켈카드뮴·리튬이온은 어떻게 다른가?

구분 납산(황산납) 니켈카드뮴 리튬이온
전압·용도 DC 12V, 구형·소형기 DC 24V, 현대 대형기 최신 기종
전해액 묽은 황산 수산화칼륨(알칼리) -
충방전 시 변화 전해액 비중 변화 전해액 높이 변화 -
상태 확인 비중계로 비중 측정 전류계로 확인 관리 시스템
장점 저렴, 상온 반응으로 위험성 낮음 충전 빠름, 수명 길고 큰 전류 가능 가볍고 에너지 밀도 높음, 자가방전 적음
단점 수명 짧고 충전 오래 걸림 가격, 에너지 밀도 열폭주 관리 필요

납산은 비중, 니켈카드뮴은 높이: 왜 다를까?

납산 배터리는 전해액(황산)이 충방전 반응에 직접 참여한다. 방전되면 황산이 소모되고 물이 생겨 전해액 밀도가 줄어든다. 그래서 비중계로 전해액 비중을 재서 충전 상태를 판단하고, 필요하면 보충한다.

니켈카드뮴 배터리는 전해액이 반응에 참여하지 않아 비중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대신 충전하면 전해액 높이가 올라가고 방전하면 내려간다. 또 90% 가까이 방전될 때까지 전압 변화가 거의 없어서, 전압만 보고 충전 상태를 판단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자.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이 글의 전기조명계통 분야만 22문항이다. 이 글과 같은 방식으로 실기 채점 기준 순서대로 정리했고,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 항공정비사 양학동선 | 구술 · 자소서 자료 구경하기

배터리 충전 시 발생하는 가스와 주의사항은?

납산과 니켈카드뮴 모두 충전 중, 특히 과충전 상태에서 물이 전기분해되며 수소와 산소 가스가 발생한다. 수소는 폭발성이 있으므로 다음을 지킨다.

  • 충전 장소를 환기하고 화기를 금지한다.
  • 납산과 니켈카드뮴 배터리를 같은 장소에서 충전·보관하지 않는다. 산성과 알칼리성 전해액이 섞이면 배터리가 손상된다.
  • 전해액이 피부나 눈에 닿지 않도록 보호구를 착용한다.
  • 단자와 커넥터의 부식을 점검한다.

자주 묻는 질문

배터리 결함에는 어떤 것이 있나?

배선·커넥터 부식, 용량 감소, 성능 저하, 작동 불능, 전해액 누출, 방전 등이 있다.

항공기 DC 전원은 어디서 공급되나?

배터리, 그리고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TRU에서 공급된다. 반대로 배터리의 직류를 교류로 바꾸는 장치는 스태틱 인버터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