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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안전결선 방향과 꼬임 수, 코터핀 끼우는 법 | 항공정비사 구술

by 리 신 2026.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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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안전결선은 볼트나 너트가 풀리려고 하면 와이어가 오히려 조이는 방향으로 당기도록 건다.
  • 끝부분 피그테일은 짧게 꼬아 안쪽으로 구부려 다치지 않게 한다.
  • 코터핀은 재사용하지 않고, 캐슬 너트 홈과 볼트 구멍을 맞춘 뒤 끼운다.

안전결선은 왜 할까?

진동이 심한 항공기에서는 토크를 정확히 걸어도 볼트·너트·플러그가 풀릴 수 있다. 안전결선은 부품이 풀리지 못하게 와이어로 서로 묶거나 구조물에 묶어 두는 방법이다. 구술과 실기에서 모두 자주 나온다.

방향은 어떻게 정할까?

핵심은 단 하나다. 와이어가 당기는 방향이 부품을 조이는 방향(오른나사면 시계 방향)이어야 한다. 그래야 부품이 풀리려고 돌 때 와이어가 팽팽해지며 막아 준다.

  1. 부품을 규정 토크로 조인다.
  2. 와이어를 첫 번째 부품 구멍에 끼우고, 당기는 방향이 조이는 방향이 되도록 꼰다.
  3. 다음 부품 구멍에 끼울 때도 그 부품을 조이는 방향으로 당긴다.
  4. 마지막에 끝부분을 짧게 꼬아 피그테일을 만들고 안쪽으로 구부린다.

💡 와이어를 꼴 때 너무 세게 감으면 와이어가 상하고, 느슨하면 소용이 없다. 꼬임 수와 와이어 지름은 AMM과 표준 실무 지침(예: AC 43.13)에 정해진 값을 따른다.

꼬임 수와 연결 개수는?

  • 와이어를 꼬는 정도는 지름에 따라 정해진 범위가 있다. 흔히 인치당 6~8회 정도로 소개된다.
  • 피그테일은 몇 번 정도 꼬아 짧게 남기고, 날카로운 끝이 손에 걸리지 않게 구부린다.
  • 이중 꼬기(Double Twist)로 연속 연결할 때는 보통 3개까지 묶는다.
  • 간격이 좁게 모인 부품, 전기 커넥터, 비상 장치 등에는 단선식(Single Wire)을 쓰기도 한다.
  • 안전결선은 재사용하지 않는다. 한 번 꼬았다 푼 와이어는 버린다.

구술 26개 분야, 457문항을 원리 중심 답변으로 정리한 자료

실기 채점 기준 26개 분야 순서대로, 질문마다 원리까지 문장형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구술 직전 2주용 D-14 마무리 플랜도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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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터핀은 어떻게 끼울까?

코터핀(Cotter Pin)은 캐슬 너트(Castellated Nut)를 볼트에 고정할 때 쓴다.

  1. 캐슬 너트를 규정 토크로 조인다. 홈과 볼트 구멍이 맞지 않으면 허용 범위 안에서 조금 더 조여 맞춘다. 풀어서 맞추지 않는다.
  2. 볼트 구멍에 맞는 지름의 새 코터핀을 끼운다.
  3. 한쪽 가지는 볼트 끝 위로, 다른 쪽 가지는 너트 옆면으로 구부린다. 이 방법이 권장 방법이다.
  4. 남는 끝은 잘라 다른 부품에 걸리지 않게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전결선 대신 쓰는 방법도 있나요?

자동 고정 너트(Self-locking Nut), 록 와셔, 탭 와셔, 클립 고정 등이 있다.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는 해당 부품의 AMM이 정한다.

셀프 로킹 너트는 계속 써도 되나요?

정해진 범위 안에서 재사용할 수 있지만, 손으로 끝까지 돌아갈 정도로 고정력이 약해졌다면 교환한다. 고온 부위나 회전 부품 등 사용 금지 위치도 있다.

구술 한 줄 답은?

"안전결선은 부품이 풀리려 할 때 와이어가 조이는 방향으로 당기도록 걸며, 와이어와 코터핀은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성자: 2023 운항정비사 채용 합격자. 구술 준비 경험과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작업은 항상 해당 기종 매뉴얼(AMM)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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