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64

비파괴검사(NDT) 종류와 뜻: PT·MT·UT·ET 차이 | 항공정비사 구술 요약비파괴검사(NDT, NDI)는 부품을 손상시키지 않고 성질, 상태, 내부 구조를 알아내는 검사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PT(침투탐상)는 표면 결함, MT(자분탐상)는 자성체의 표면 부근 결함, UT(초음파)는 내부 결함, ET(와전류)는 도체의 결함을 찾는다.복합소재에는 PT·MT·ET를 쓸 수 없다. 다공성이거나 부도체이기 때문이다.비파괴검사는 항공정비사 구술의 '항공기재료 취급' 분야 단골 질문이다. 종류를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분이 결함에 모이는 원리는?", "복합소재에는 어떤 검사를 못 하나?"처럼 원리와 적용 대상까지 이어서 묻는다.비파괴검사(NDT)란 무엇인가?NDT(Nondestructive Testing) 또는 NDI(Nondestructive Inspection)는 재료나 제.. 2026. 10. 13.
항공정비사 구술시험 진행 방식과 채점 기준(S/U), 준비 기간 총정리 요약항공정비사 실기시험은 구술평가와 실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경력이나 전문교육 이수 등으로 실작업이 면제되면 구술만 본다.채점은 실기영역 세부기준의 26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지며, 하나라도 기준에 못 미치면 불합격이다.시험 일정·장소·수수료는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종사자 자격시험 사이트에서 확인한다.항공정비사 면장 과정에서 가장 긴장되는 단계가 구술이다. 필기는 문제은행이지만, 구술은 감독관 앞에서 직접 말로 답해야 한다. 이 글은 2023년 운항정비사로 합격하기까지 구술을 준비하고 직접 치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고 무엇을 기준으로 채점되는지 정리한 것이다.항공정비사 실기시험은 어떻게 구성되나?실기시험은 크게 구술평가와 실작업으로 나뉜다. 정비 경력이나 전문.. 2026. 10. 12.
항공정비사 자소서, '도전정신' 쓰면 안 되는 이유 요약채용은 대부분 면접에서 결정된다. 그래서 면접 준비를 먼저 하고 자소서를 쓴다.면접에서 어필할 장점 2~3개(필살기)를 정하고, 면접관이 물어볼 수밖에 없게 자소서에 살짝 드러낸다.창의성, 도전정신 같은 단어는 정비사에게 오히려 위험하다. 절차 준수와 확인 습관이 드러나야 한다.참고할 자소서는 반드시 항공정비사 합격 자소서여야 한다.필자는 토익 840, 4년제 정비 전공, 학점 3.9, 면장 정도의 스펙으로 2022년 정비직 서류 지원한 5곳에 모두 합격했고, 2023년 운항정비사로 입사했다. 스펙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자소서를 쓰는 순서가 달랐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그 순서를 정리한 것이다.정비사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채용은 대부분 면접에서 결정된다는 점이다. 당연한 말 같지만, 이 말.. 2026. 10. 8.
항공정비사 구술 유압계통: 레저버 과보급과 축압기 차이 한눈에 보기레저버 과보급: 계통에서 쓰이던 작동유가 레저버로 돌아오기 전에 보급하면 생긴다.레저버 vs 축압기: 레저버는 작동유를 저장하고, 축압기는 펌프 없이도 쓸 수 있는 압력을 저장한다.레저버를 가압하는 이유: 작동유가 원활히 흐르게 하고, 고공에서 기포가 생기는 캐비테이션을 막기 위해서다.유압계통은 구술에서 꼬리질문이 가장 길게 이어지는 분야 중 하나다. 레저버 하나로 시작해서 보급 절차, 과보급, 축압기, 펌프까지 연결해서 묻는다. 이 글에서는 실제 구술 후기에 자주 나오는 질문을 흐름대로 정리했다.유압계통의 흐름은 어떻게 되나?구성품을 흐름 순서대로 말할 수 있어야 이후 질문에 답하기 쉽다.레저버 → 펌프 → (공급 라인) → 필터 → 축압기 → 체크 밸브 → 선택 밸브 → 작동기 (압력 라인.. 2026. 10. 7.
항공정비사 구술 준비 방법, 현직자가 정리한 순서와 기간 요약필기는 기출만 반복해서 1달 안에 끝낸다. 이론 공부는 구술 때 하게 된다.구술은 표준서 해설 3~5회 빠른 반복 → 평가기준표 암기 → 질문에 소리 내어 답하기 순서로 준비한다.준비 기간은 필자 기준 5~6개월, 1년 걸리는 사람도 많다.구술 답변은 질문 의도까지만 말한다. 쓸데없는 말을 하면 꼬리질문을 받는다.항공정비사 면장에서 가장 막막한 단계는 구술이다. 필기는 문제은행이라 기출로 끝낼 수 있지만, 구술은 감독관 앞에서 입으로 설명해야 한다. 이 글은 코로나 시기에 자료 없이 구술과 취업을 준비했던 현직 정비사로서, 지금 다시 준비한다면 어떤 순서로 할지를 정리한 것이다.1. 필기는 어떻게 준비하나?필기는 문제은행 방식이다. 기출문제 여러 개를 만들어 두고 랜덤으로 출제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 2026. 10. 7.